해가 지는 하늘밑 아직
뛰는 가슴에 아주 천천히 흐르는 시간
말없이도 눈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건
오직 너에게만 허락했어
Ah…
한없이 널 가까이 끌어당겨 영원히
내 곁에만 두고 싶었어
널 위해서라면 괜찮다 할 일이
머리와 다르게 늘어가
Ah…
밤이 오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이며 말없이도 괜찮은 우리
바쁘지 않게 조용히
너와 이 시간을 나누며
감히도 영원을 떠올린 지금으로도…
Ah…
해가 지는 하늘밑 아직
뛰는 가슴에 아주 천천히 흐르는 시간
말없이도 눈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건
오직 너에게만 허락했어
Ah…
한없이 널 가까이 끌어당겨 영원히
내 곁에만 두고 싶었어
널 위해서라면 괜찮다 할 일이
머리와 다르게 늘어가
Ah…
밤이 오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이며 말없이도 괜찮은 우리
바쁘지 않게 조용히
너와 이 시간을 나누며
감히도 영원을 떠올린 지금으로도…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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