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承哲 ☆ null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 하기 힘든 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괜찮아 그 말은 안쓰러운 거짓말
애쓰면서 웃어도 우린 그저 눈물만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