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언덕 너머 바람이 부네
그대 부디 나를 데려가주오
어느새 붉은 노을이 지려하면
그대 부디 나를 기억해주오
언젠가 푸르른 녹음 지는 9월이 오면
그댄 벌써 겨울을 꿈꾸네
오 가을이 오면 이제 떠나야지
오 그대여 내 손을 놓아주오
오 그대여 내 손을 잡아주오
저 멀리 언덕 너머 바람이 부네
그대 부디 나를 데려가주오
어느새 붉은 노을이 지려하면
그대 부디 나를 기억해주오
언젠가 푸르른 녹음 지는 9월이 오면
그댄 벌써 겨울을 꿈꾸네
오 가을이 오면 이제 떠나야지
오 그대여 내 손을 놓아주오
오 그대여 내 손을 잡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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