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달을 봤어
참 밝은 빛이었지
두 눈은 하늘에 발도 느려
잠깐 멈춰 섰네
이슥한 밤이니 거기 누구 없소
모두들 돌아가 소리 하나 없네
하늘의 달이 나를 보았네
기대도 괜찮겠지
가느다란 몸을 숨길 곳이
있어도 좋을 텐데
가난한 마음을 숨길 곳이
있어도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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