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Swings is Like
X8
Let me tell you what Swings is like
이 바닥은 지루해 지고 있어 마치 뭐 같아
페리스 힐튼의 표정처럼 다 똑같아
솔직히 소세지처럼 그냥 다 좃 같아
그래서 스윙스가 왔어, 내가 문에 노크할 때
쇼파에 앉아있지 말고 꼭 나의 라임을 들어 aight
왜냐 Swings is like 가을을 알리는 첫 낙엽
신과 고를 가르는 첫 사격
그래 난 마치 총소리처럼 ‘징’하고 울리는,
새 아침을 알리는,
종소리, 힙합도 다시 한 번 과도기가 왔어/
88년의 기적, 99년의 미덕
나도 지나왔어/ 그리고 2008년을 믿어
진부한 랩은 아빠 구두보다 더 낡았지만
내 미래는 네 여친 웃음보다 밝아 인마
Swings is like the sun
한 번 지고 나면 무조건 다시 올라오거든
아직 난 Rookie란 글씨를 등 뒤에 입지
허나 양현석처럼 이미 T.O.P. 위에 있지
Swings is like a dejavu
내 펀치라인을 들으면 한 번 더 생각한다고
난 얄미운 너의 막내 동생과 똑같아
무슨 짓을 해도 넌 날 사랑 할 수 밖에
선구자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아
그 때문에 나는 수박처럼 쉬지 않아
Swings is like an I-Pod
계속해서 발전만 하는 난
그것을 연상케하는 icon
Swings is like a comedian 웃기거든
또 무지개 색을 가지고 있는 난 chameleon
누구는 나 보고 공포 영화 귀신 같대
여자들이 날 보며 귀가 아프게 “꺅” 해
내가 하는 음악은 힙 H-O-P
또 난 강타나 토니처럼 H-O-T
원타임이 나를 보면 하는 말이 “핫 뜨거”
Oh yes I’m hot baby 그리고 hardcore
난 치과 의사처럼 네 앞에 서 있지 그럼
넌 메타포 듣고 입을 크게 벌리지
난 농부 같아 콩나물 위에 다니잖아
그리고 귀걸이 너의 귀에 달리잖아
MC들에게는 위험해 그들 이후에
내가 무대에 올라가면 난리가 나
그들에게는 난 장사꾼 왜?
내 덕분에 그들은 쪽이라도 팔리잖아
헤이터들에게는 탈수기,
나를 욕하려는 유혹도 결국에는 말리잖아
허나 난 장마철의 빨래처럼 말리지 않아
똥배가 나와도 이봉주처럼 달리잖아
누구에겐 수능만점 학생처럼 재수 없지
but 난 슬리피나 액션 처럼 손을 댈 수 없지
Untouchable, yea yea 난 마치
거세당한 남자처럼 unfuckable
이렇게 너희 앞에서 내가 mic를 잡고
랩을 시작하면 ya’ll know what swings is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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