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지 내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띈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건 끝없는 희망뿐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때가 있지
그 때마다 힘이 되는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언제부터 인지 내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띈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건 끝없는 희망뿐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때가 있지
그 때마다 힘이 되는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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