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아이 (+) 오오츠카 아이- Planetarium

오오츠카 아이 ☆ 오오츠카 아이- Planetarium

夕づく夜顔出す消えてく子供の聲

유우즈쿠요 카오다스 키에테쿠 코도모노 코에

노을지는 밤이 얼굴을 내밀어요 사라져가는 아이들의 소리

遠く遠くこの空のどこかに君はいるんだね

토오쿠 토오쿠 코노 소라노 도코카니 키미와이룬다네

멀리멀리 이 하늘의 어딘가에 그대는 있는 거죠

夏の終わりに二人で拔け出した

나츠노 오와리니 후타리데 누케다시타

여름의 끝에 두 사람은 함께 빠져나갔죠

この公園で見つけた

코노 코-엔데 미츠케타

이 공원에서 찾아낸

あの星座なんだか覺えてる

아노 세이자 난다카 오보에테루

저 별자리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逢えなくても記憶をたどって

아에나쿠테모 키오쿠오 타돗테

볼 수 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同じ幸せを見たいんだ

오나지 시아와세오 미타인다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あの香りと共に花火がパッと開く

아노 카오리토 토모니 하나비가 팟토 히라쿠

그 향기와 함께 불꽃이 펑하고 피어요

行きたいよ君の所へ

이키타이요 키미노 토코로에

가고 싶어요 그대 있는 곳으로

今すぐ驅けだして行きたいよ

이마스구 카케다시테 이키타이요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眞っ暗で何も見えない

맛쿠라데 나니모 미에나이

칠흑 같은 어둠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怖くても大丈夫

코와쿠테모 다이죠-부

무서워도 괜찮아요

數えきれない星空が

카조에키레나이 호시조라가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

今もずっとここにあるんだよ

이마모 즛토 코코니 아룬다요

지금도 늘 이곳에 있어요

泣かないよ昔君と見た

나카나이요 무카시 키미토 미타

울지 않아요 예전에 그대와 보았던

綺麗な空だったから

키레이나 소라닷타카라

아름다운 하늘이니까

あの道まで響く靴の音が耳に殘る

아노 미치마데 히비쿠 쿠츠노네가 미미니 노코루

저 길까지 울려 퍼지는 구두 소리가 귓가에 남아요

大きな自分の影を見つめて思うのでしょう

오-키나 지분노 카게오 미츠메테 오모우노데쇼-

커다란 자신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생각하죠

ちっとも變わらないはずなのに

칫토모 카와라나이 하즈나노니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 텐데

切ない氣持ち膨らんでく

세츠나이 키모치 후쿠란데쿠

안타까운 마음은 부풀어가요

どんなに想ったって君はもういない

돈나니 오못탓테 키미와 모-이나이

아무리 많이 생각해도 그대는 이제 없죠

行きたいよ君の側に

이키타이요 키미노 소바니

가고 싶어요 그대의 곁으로

小さくても小さくても

치-사쿠테모 치-사쿠테모

작아도 이 마음 작아도

一番に君が好きだよ

이치방니 키미가 스키다요

그대가 제일 좋아요

强くいられる

츠요쿠 이라레루

힘찬 모습일 수 있어요

願いを流れ星に

네가이오 나가레보시니

바램을 유성에

そっと唱えてみたけれど

솟토 토나에테 미타케레도

살며시 읊조려 보았지만

泣かないよ屆くだろう

나카나이요 토도쿠다로-

울지 않아요 전해지겠죠

綺麗な空に

키레이나 소라니

아름다운 하늘에

逢えなくても記憶をたどって

아에나쿠테모 키오쿠오 타돗테

볼 수 없어도 기억을 더듬어

同じ幸せを見たいんだ

오나지 시아와세오 미타인다

같은 행복을 보고 싶어요

あの香りと共に花火がパッと開く

아노 카오리토 토모니 하나비가 팟토 히라쿠

그 향기와 함께 불꽃이 펑하고 피어요

行きたいよ君の所へ

이키타이요 키미노 토코로에

가고 싶어요 그대 있는 곳으로

小さな手を握りしめて

치-사나 테오 니기리시메테

작은 손을 움켜쥐고서

泣きたいよそれはそれは綺麗な空だった

나키타이요 소레와 소레와 키레이나 소라닷타

울고 싶어요 그것은 그것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죠

願いを流れ星に

네가이오 나가레보시니

바램을 유성에

そっと唱えてみたけれど

솟토 토나에테 미타케레도

살며시 읊조려 보았지만

泣きたいよ屆かない想いをこの空に

나키타이요 토도카나이 오모이오 코노소라니

울고 싶어요 전해지지 않는 마음을 이 하늘에

[RomiDal★] 오오츠카아이 - 플라네타리움을 한국어로 개사해서 불러보았다.
Otsuka Ai -- Planetarium.mp4
Otsuka Ai - Planetarium (magyar felirattal) HYD
プラネタリウム / 大塚 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