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소년을 만나 아픈 사랑이 이제 시작돼
말할 수 없는 사랑은 메아리가 되어 사랑이 또 시작돼
그 사랑이 또 시작돼 아픈 사랑이 또 시작돼 이별 같은 말은 싫어
그대를 사랑했고 그대를 원했고 그대를 향했고 그래서 미워도
나의 가슴이 더 말하고 싶어서 울어 슬픔이 하루를 더 지나가고
그댈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너를 욕심 내려 했던 내가 못나
이젠 I feel a little confuse 알 수 없는 너는 나만의 Boo 너만 바라봐
*그 사랑이 또 시작돼 그대를 사랑한 나의 맘조차 날 알지 못하고
아픈 사랑이 또 시작돼 너를 만날 때면 앞서는 이 감정들은 나를 제어하지 못하고
이별 같은 말은 싫어 사랑해 라고 못할 난 또 바보처럼 너를 붙잡지도 못하고
사랑해 네가 보고 싶어
그대 생각에 난 속으로만 외쳐보죠 I like you 메아리 쳐 들리는 답은 No way
그대 없는 내 기분 Down 아직도 네가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어
I fall so deep in love with such a girl like you 소년일 뿐이란 생각진 마
남자다운 다운 너의 연인이 사랑이 되고 싶어
*Repeat
이젠 난 너를 사랑한다 말할 거야 사랑하게 만들 거야
어렵게 만났던 우리인 걸
날 기다리던 너를 붙잡지도 못하던 내 모습은 이젠 사라져
*Repeat
사랑이 또 시작돼 사랑이 또 시작돼
사랑이 또 시작돼 사랑이 또 시작돼
이별은 너무 싫어 이별은 너무 싫어
이별은 너무 싫어 이별은 너무 싫어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하지만 전달될 것 같지 않아 가슴 아파 가슴 아파 가슴 아파
그대에게 다가갈까 그대가 하는 고민 따위 집어치워 미련 따윈 없어 버려 지워버려 아려
P.S 마지막으로 그녀 목소리 한 번 들어보길
널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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