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나를 놓아줘
네게 남은 쉴 자리는 없어
이제 그만 나를 떠나줘
제발 내가 홀로 설 수 있도록 해줘
이제 그만 나를 놓아줘
네게 남은 쉴 자리는 없어
이제 그만 나를 떠나줘
제발 내가 홀로 설 수 있도록 해줘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지마
이건 나를 위한 마지막
고통의 산을 넘어 그 곳을 향해
고독의 강을 건너 그 곳을 향해
내 심장이 뛰고있어
내 두발이 뛰고있어
두 눈을 감지 않아
내가 나를 찾기 위해
이젠 너를 놓아주겠어
내겐 남은 쉴 자리는 없어
이젠 너를 떠나주겠어
이젠 나도 홀로 설 수 있을테니까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지마
이건 나를 위한 마지막
고통의 산을 넘어 그 곳을 향해
고독의 강을 건너 그 곳을 향해
내 심장이 뛰고있어
내 두발이 뛰고있어
두 눈을 감지 않아
내가 나를 찾기 위해
고통의 산을 넘어 그 곳을 향해
고독의 강을 건너 그 곳을 향해
내 심장이 뛰고있어
내 두발이 뛰고있어
두 눈을 감지 않아
내가 나를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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