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オブ·マイン (title of mine)
何故いつまで經っても夜は眠れずに
나제이쯔마데탓테모요루와네무레즈니
어째서 계속 시간이 지나도 밤은 잠들지 않고
もう聞き飽きた の歌を聽いたりするの
모-기키아키타하즈노우타오키이타리스루노
이제 너무 들어서 질렸을 노래를 듣곤 하는 거지
何を恐れて何が必要なのか
나니오오소레테나니가히쯔요-나노까
무엇을 겁내고 무엇이 필요한 건지
雀が鳴くまで考えたって一つも解らなくて
스즈메가나쿠마데강가에탓테히토쯔모와카라나쿠떼
참새가 울 때까지 생각해 봤자 하나도 몰라서
それは孤獨という名の重い鎖だったんです
소레와코도쿠토이우나노오모이쿠사리닷탄데스
그것은 고독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쇠사슬이었습니다
自ら上手に體に卷き付けたんです
미즈까라죠-즈니카라다니마키쯔케탄데스
스스로 능숙하게 몸에 휘감은 겁니다
どこで見つけていつの間に卷いたのか
도코데미쯔케테이쯔노마니마이타노카
어디에서 찾아내서 어느새 감은 건지
燒けた空を見た時君の聲が聽きたくなって
야케타소라오미타토키기미노코에가기키타쿠낫테
붉게 물든 하늘을 봤을 때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져서
ふと氣付いたよ
후토키즈이타요
문득 깨달았어
人に觸れていたいと思う事を恥じて
히토니후레테이타이토오모우고토오하지테
다른 사람에게 닿아 있고 싶은 마음을 부끄러워하고
鳴咽さえもかみ殺して
오에쯔사에모카미고로시테
오열마저도 억지로 참아내고
よくもまぁそれを誇りと呼んだモンだあぁ
요쿠모마-아-소레오호코리토욘다몬-다- 아-아-
잘도 그걸 자랑이라고 불렀던 거야 아-아-
この震えた喉に本音を尋ねたら
고노후루에타노도니호은네오타즈네타라
이 떨렸던 목에 속마음을 물어보니
聲も震えていてちゃんと聞こえなかった
코에모후루에테이테쨘토기코에나캇타
목소리도 떨리고 있어서 제대로 들리지 않았어
差し出された手を丁寧に斷ってきた
사시다사레타테오테이네이니고토왓테키타
내밀어 준 손을 정중하게 거절해 왔어
雀が鳴く樣に氣にも止めず唄ってきたけど
스즈메가나쿠요-니키니모토메즈우탓테키타케도
참새가 우는 것처럼 생각 없이 노래 불러 왔지만
氣付いたら
키즈이타라
생각해보니
君に觸れていたいと思う俺は何だ!?
기미니후레테이타이토오모우오레와나은다
너에게 닿고 싶다고 생각하는 나는 뭐지!?
今になって思い知った
이마니낫테오모이싯타
이제서야 깨달았어
大切な事を唄い忘れていた
타이세쯔나고토오우타이와스레테이타
소중한 것을 노래 부르며 잊고 있었어
孤獨を望んだフリをしていた
고도쿠오노존다후리오시테이타
고독을 바라는 척 하고 있었어
手の溫もりはちゃんと知っていた
테노누쿠모리와쨘토싯테이타
손의 따스함은 잘 알고 있었어
その手に觸れていつか離れる時が來るのが恐かった
소노테니후레테이쯔카하나레루토키가쿠루노가고와캇타
그 손에 닿아서 언젠가 헤어지는 날이 오는 것이 두려웠어
人に觸れていたいと唄っていいかい
히토니후레테이타이토우탓테이이카이
다른 사람에게 닿아 있고 싶다고 노래해도 될까
奪い合ったり騙し合ったり些細な事で殺し合ったり
우바이앗타리다마시앗타리사사이나고토데코로시앗타리
서로 빼앗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고 작은 일로 죽이기도 하고
觸れてみれば離れたり恐くなったり
후레테미레바하나레타리고와쿠낫타리
닿아 보면 헤어지기도 하고 두려워 지기도 하고
だけど’それでも’
다케도소레데모
그래도 ‘그런데도’
人に觸れていたいと願うヒトが好きだ
히토니후레테이타이토네가우히토가스키다
다른 사람에게 닿아 있고 싶다고 바라는 사람이 좋아
鳴咽さえもタレ流して
오에쯔사에모타레나가시테
오열조차도 흘려 보내 버리고
何度となくすがりついて傷ついて
난도토나쿠스가리쯔이테기즈쯔이테
몇 번씩이나 매달리고 상처받고
君に觸れていたいよ名前を呼んでくれよ
기미니후레테이타이요나마에오욘데쿠레요
너에게 닿아 있고 싶어 이름을 불러 줘
誰も居なくて一人なら
다레모이나쿠테히토리나라
아무도 없이 혼자라면
こんな歌を唄う俺の
고은나우타오우타우오레노
이런 노래를 부르는 나의
生きる意味
이키루이미
살아가는 의미
ひとつもないあぁ
히토쯔모나이아-아-
하나도 없어 아-아-
![(+) G-Dragon - MichiGO [미치GO] full audio](https://i.ytimg.com/vi/EGN8_58Yjak/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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