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형] Ha Let me talk about ma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에
시간이 잠시 멈춘 듯 해
하얗게 돼버린 머릿속엔 널 잡아야 돼
아니 널 보내야 돼
Oh 널 잊고 살던 널 잊지 못해 울던 나
될 대로 되라지 나도 날 잘 몰라
[두준] 잊어볼래 니가 돌아서면 난
다신 잡지 않을래
(니가 한 번만 한 번만 다시 또)
생각해 달란 말에
더는 고민 안 할래 이제 너를 버릴래
[기광] 가지 마 나를 떠나가진 마
몇 번을 생각해 봐도 내가 너를 잊기는 힘들 것 같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요섭] (I can’t take my breath breath breath)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나갈수록 oh 난 더
(I can’t hold my breath breath breath)
갈수록 나는 더
자꾸만 내 숨이 막혀 와 내 숨이 yeah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동운] 지워볼래 니 자린 이제 없어
돌아올 곳도 없어
(니가 내게 더 내게 더 오면) 난
더 멀어져 갈 거야
이제 좀 비켜줄래 나는 너를 버릴래
[현승] 하지 마 돌아서려 하진 마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너를 지우긴 힘들 것 같아
정말 미칠 것 같아
[요섭] (I can’t take my breath breath breath)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나갈수록 oh 난 더
(I can’t hold my breath breath breath)
갈수록 나는 더
자꾸만 내 숨이 막혀 와 내 숨이 yeah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요섭] I don’t know
I don’t know yeah
[준형] Yes or No 빛이 잠든 밤
불이 꺼진 방
엉켜버린 너에 대한 생각이 풀리지 않아
도대체 뭘 탓해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깊었던 사랑이 죄일까
될 대로 되라지 huh 나도 날 잘 몰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