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Bb5xSk65uA
Hey 참 정말 고마워
이렇게 내 눈물 속에서
매일같이 나와 함께 해 줘서
허전함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 줘서
Hey 참 정말 고마워
한 번도 널 잊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떠나 줘서
이렇게 평생 널 간직하게 해줘서
So thank you (So thank you)
I miss you (I miss you)
thank you (thank you) again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Hey (Hey) 참 정말 고마워
달아나버릴 따뜻함이 아닌
떠날 수 없는 아픔이라서
이렇게 평생 널 느낄 수 있게 해 줘서 (우~)
thank you (thank you)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근데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정말 모두 날 위해서였나요
그래서 이별을 말하고
내 안에 상처로 아픔으로 남은 건가요
그렇다면 Is it okay to believe that
we were once in love?
I am so fine (so fine)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 안에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I am so fine I am so fine
매일 울며 잠들고 또
숨 쉴 때마다 아파했던
내 안에 네가 있어 (네가 있어)
나는 행복 할 수 있어
So thank you (허전함뿐이었던 날 채워 줘서)
thank you (내 눈물 속에서 날 지켜 줘서)
I miss you (허전함뿐이었던 날 채워 줘서)
I’m so missing you (missing you)
정말 다 나를 위해서였죠
thank you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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