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d by Kim Kyung Tak
Written by Kim Kyung Tak, Bonny J
Arranged by Kim Kyung Tak
Acustic Guitar session by Bonny J
Mixed by Kim Kyung Tak
Mastered by Kang Jun at Black Rabbit Studio
너와 함께 보냈던 시간들은
이젠 아무의미 없이 부셔져버렸고
이제 내게 남은 너의 추억들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묻쳐 버리고
한번 단 한번 한번 단 한번 한번 한번 한번 한번만
Ver1
언제부터인데 왜 내가 너의 곁을
아직도 떠나지 못한 건데
너와의 어두운 밤을 밝게
우린 거친 숨을 내숴 아주 오래 전부터
느낄 수 없었던 행복이란 두 글자
너 때문에 입밖에 꺼내
사랑해 그리고 너무나 행복해
고마워 잊기엔 내 숨이 막혀
(늘 함께였던 시간들 다시 되돌리기엔 늦었니)
그렇지 그래도 내 마음은 너의 그때
그 달콤한 키스 잊을 수 없어 말로 표현할 수 없어
내 감정이 폭발하듯 떨려왔던 그 순간 너의 입술의 떨림에 난
미칠 거 같았거든 내방에 커튼을 열면
비추던 햇살 같은 너의 미소
Hook(다예)
너와 나의 많은 기억 지나간 시간 속에
같이 흘려보낼 수는 없잔아
이제 다시 찾지 못할 우리의 사랑이야기
눈물이 멈추질 않아
Ver2
(제발 잊지마)그래 너와 보냈던 추억은 이제 지울 수 없다는걸 알아
(한편의 영화)같은 필름은 이젠 내 맘속에 영원히 간직해 하지만
끝없이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 없나봐 내 가슴을 뚫고 나온 이 상처는 아물까
이제 영원히 아물진 않겠지 너도 알겠지 이렇게 지워지지 않는다는걸
그 날에 악몽을 잊고 싶다는 걸(미치겠어) 왜 이럴까 다시 널 볼 수 없기 때문일까
내 맘을 알까 소리라도 질러볼까 이런 것들이 흐르는 눈물의 이유 & So you
(내가 감당할 수 없는)Love 그리움의 그림자는 이미 내가 소유 할 수 없는 큰 아픔을
주더라 끈질기게 날 쫓더라 아무리 부딪혀도 잊어 보려해도 닿질 않아
이렇게 밖에 안 되는 난 그런 남자더라
그 벼락이 치던 날 그 벼랑끝에 선 사람처럼
움직일 수 없더라 눈물만 삼키던 난
그리움에 지쳐 잠들더라
Hook(다예)
너와 함께 보냈던 추억들은 소중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모든 걸 간직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 시간들을 간직해 영원히 이렇게 Say good bay
제발 잊지마(제발 잊지마)
제발 잊지마(제발 잊지마)
제발 잊지마
제발 잊지마
제발 제발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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