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니스컹크 ☆ 그때처럼

intro)
Elcue! he’s comin’ at you
지하실에서 만들어진 name value
한걸음 한걸음 1,2 1,2
I Said 1,2 1,2 1,2

verse1)
난 이미 느끼고 있지.
거울속에 비친 그런 모습보다 더 깨끗하고 진실된
나를 믿어주는 그 마음은 큰힘이되.
너 없는 내 계획은 비참한 대실패.
결론은 전부를 바칠수도 있다는것.
많은걸 가진 사람은 아닌 나라는 놈
하지만 바닥까지 보이는것에 작은 부끄러움이랄까?
그런건 사라진지 수년.
항상 같은일, 항상 같은 플레이리스트
이런 반복속에서도 과일젤리의
산뜻함을 가져와 준적도 많았지.
그때의 탄력으로 끈임없이 still rockin’
빈틈없이 기회들이 날라올때
어제와는 달리 놓지않고 잡아볼래.
그대를 위해 한폭의 작품에 혼을 담을께.
무너진 근성뿐인 예전과는 다르게..

verse2)
또다시 앞에 놓인 자판으로 글을 주워담아.
잘나온 구절하나로 자만하지 않아.
내가 바라보는곳은 오직 glory 더미.
허나 다가서면 멀리 달아나는 쥐한마리처럼
내 철없는 오기를 마구 불태우니..
그때마다 보여지는 꼴은 정신나간 looney
이렇게 대책안서던 무식한놈을 잡은건 음악이 맞춰준 시간표
이제 절대불변의 법칙은 절대불변해.
‘틈세가 보인다면 곧바로 연필로 그려내.
구현해낼수있는 정의는 다 누리고
땀방울이 몸을 지배해도 get it on’
이것에 실패한자들과 나 사이로
흘러가는건 같은 음악이지만
동상이몽이란걸 알아차린 지금 이 순간부터
I be the one. yeah, I be the only one

Elcue! he’s comin’ at you
지하실에서 만들어진 name value
신의 의지, 36’5.. Mojo House, we be comin’ at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