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찬양 ☆ null

사랑은 언제나 가슴을 적신다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흐른다

아플걸 알면서도 우린 사랑이란말로

속이며 또 하룰 살아간다



사랑은 나에게 미련을 남긴다

가슴이 아파도 어쩔수 없다

다칠것을 알면서도 우린 사랑을 버리지못해

정말 버리지 못해



뜨거운 가슴이 시켜 소리도 없이

환한 미소로 내게 스며들어 와



사랑은 나에게 미련을 남긴다

가슴이 아파도 어쩔수가 없는걸

다칠것을 알면서도 우린 사랑을 버리지못해

정말 버리지 못해

my love~



뜨거운 가슴이 시켜 소리도 없이

환한 미소로 내게 스며들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