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 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 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이미 차원이 달라 신구의 역사를 알리는 신호를 터트리려는 찰라 Number one TRACK의 꺼지지 않는 불꽃은 이미 점화 누구도 두 번 다시 재현할 수 없는 신화 無 와 有는 종이 한 장 차이 백지장을 맞든 우리 Mic Controller 辛健이 불러 합친 hiphop전도사들과 함께 길이 남을 발자국을 남겨.
(chorus)
한 손의 마이크(mic) 힙합의 마인드(mind) mic로 보여주는 판토마임
진실한 리릭(lyric) 환상의 라임(rhyme) T.R.A.C.K THE TRACK…
BK> T.R.A.C.K the track 과 함께 젊음이란 시침과 이루기 힘든 꿈이라는 분침 한줌의 불씨.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운지도 트랙人인으로의 궤도 속으로. 힙합의 지도 위에 내 삶의 여정을 인도. 천년이 두번 지나가도 전력질주의 가속도로 랩핑이랑 버스 타고 힙합이란 집으로 모두같이 Let’s go!!
Real.K> 1980부터 현재의 2002년까지 힙합의 발자국을 찾아온 마이크 컨트롤러 real k가 불러대는 real flow와 함께 라임 파도를 타며 손을 들어. 머리위로. 신건의 가슴부터 T TO DA K까지 연결된 NON-STOP의 탄탄 대로를 타고 hiphop의 의미심장한 무릉도원에 빠져.심장박동 최대치 울리는 비트가 될 때까지 PLAY ON.
마진> 여기 힙합의 정해진 의미를 개척할 마인드 랩만 잘하면 모두가 만만히 보는 힙합의 단맛 이제 트랙이 전할 메세지를 들어볼 시간 이 순간만큼은 마인드 컨트롤이 없는 공간 힙합이좋고 合이 좋으면 TOP이될수있지 그래서 이제 트랙의 커서를 다시 움직여 우리가 개항하는 우리의 희망 드디어 대망의 시작을 알리는 벨이 울리는 시간.
Ev> 그래 하여간 M.I.C Check 1,2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 절대 변치 않을 꺼라 믿던
그 믿음 어디서 부터 언제 부터 변해 왔지? 깨닫지 못한 다음…
그 다음 부터 So mothefucker!! 비트속의 한음한음 깨져만 갈수록 커져만 가는
고뇌속 괴로움.. yo! 두 번 다시 찾지 못할 진정 나 다운 삶
(chorus)
한 손의 마이크(mic) 힙합의 마인드(mind) mic로 보여주는 판토마임
진실한 리릭(lyric) 환상의 라임(rhyme) T.R.A.C.K THE TRACK…
동운>한걸음 띄고 그리고 또 한걸음을 띄고 힘겹게 내딜 때 마다 느껴지는 깨달음
내게 힙합이란 한여름 모래사막에서 맛볼수 있는 시원한 한조각의 얼음
내게 MIC란 S.E.X에서 절대 느낄수 없는 극적 희열에 오르가즘
가슴가득 채운(아픔) 세상(고민)과 시름이 합합 정진을 위한 나만의 밑거름
YELLO> 신구 힙합의 시발점이 되기 위해 힙합의 의미를 이해 시키기 위해 위해 되는 음악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오늘도 난 어김없이 이 무대 위에 입에서 터져나오는 랩에 온 몸을 바쳐 나의 8마디 흔적에 너흰 모두 갇혀 쿵짝 한 마디에 나의 삶을 논하려 트랙인이 되어 기여하는 내게 모두맞춰.
자건>힙합천하인의 최초의 단합 그 여세를 몰아 (모두같이) 입을 모아
“T” to da murder fuckin “K” yo! da track’s mic (all right) Like that!
uh~ 신건 n 자건 그 중에 나 자건으로부터 읊어지는 메아리 속으로 니네 고막을 땡겨 (들어) 나쁠건 하나도 없어 모든 건 다시 yes yes all.. (oH~ yes yes all~)
(chorus)
한 손의 마이크(mic) 힙합의 마인드(mind) mic로 보여주는 판토마임
진실한 리릭(lyric) 환상의 라임(rhyme) T.R.A.C.K THE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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