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lc3xmF7IVk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느낌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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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서
김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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