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2Slow (+) 991215011347

Sean2Slow ☆ 991215011347

이세상에 죽어가는 진실의 위기의 멸종 나는 그 위기를 느끼는 이 세상의 별종
언제나 당신의 열정은 곧 당신의 결정 나의 머리속 의식도 흘러가는 구름처럼
때론 맑게 때론 거친 비바람과 함께 그게 모두가 만들어간 생태계의 상태 모두
의 인생의 공ㄱ기가 탁해 일어설수 없는 질투와 시기의 사회 느끼고 말해 이기로
가득찬 이 세상이 딱해 그렇게 쓰러질 수밖에 모두가 겉으로만 착해 그렇게 쓰
러질 수밖에 모두가 겉으로만 착해 검은 가식의 탈에 타락한 상식에 맞게 이제
숨은 그림 속에 제발 니 자신을 찾게 고속된 너의 맘도 이제 자유속의 날개
그저 심판의 날의 차례를 준비하길 바래 길지 않은 생을 한 사람의 인간답게

평가를 받을 시간이야 결과는 중요하지 안아 그저 난 내가 원한 길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외롬움에 괴로움에 두배로 지친 나의 후회로 인해 다가선 현실은 마냥 잊은채로
검게 타버린 재로 의식은 침수된 배로 더 이상 느낄수 없었던 나의 머리속의 회
로 언제나 새로 태어나고 싶었던 나 제대로 모든걸 볼수가 없었고 내면의 악을
잠재워도 이 세상에 정의를 배워도 수 많은 생각에 그 많은 밤을 지세워도 답은
없었어 내가 찾은 답은 또다른 나와 친한 친구가 되었고 기도속의 꿈을 채웠고
모든 과거를 이제 난 불태웠고 내가바라보는 이 세상은 위태롭고 볕이 없어 이
기적 심리적 시비조의 태로로 당신의 가식적인 배려도 이제 너의 곁에 되돌아가
버러져 이제 보여줘 너의 눈에 고인 눈물의 의미를 보여줘

돈이 문제야 살기 위해 자시을 잃어가는 게 큰 죄야 내려만 가는 충계야 이 사
회가 만들어 놓은 오를 수 없는 돈으로 인해 타락해 버린 인간의 본능 현신을 바
라본 오늘 내 자신이 서있는 곳을 거짓에 휩싸여 모르게 와버린 것을 또 무엇을
내 머리속의 후회 뒤에 항상 술에 취해 그렇게 하루를 지내 허나 이젠 겁나 이대
로 풀릴 수도 없나 인생이란 고칠수 없는 병든 질환 우리가 일한 검게 멍든 세상
은 누국를 위해 모두가 피해 필요한 지혜로운 이해 다가선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 건지 그저먼지 처럼 서로의 휩싸여 떠도는 여론 서로 헐뜯는 TV속의
토론 문제는 끝임없는 시비속 답없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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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15011347
Sean 2

Sean2slow
이설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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