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 내가 주인 삼은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