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지나고 나면 후회 할 걸 알면서
고집만 부렸지
언젠가 부턴가 그 냥 흘러가는 강물처럼
어제는 조각처럼 생각없이 방황했지.
어제는 그 사랑에 너무나 소흘했지.
어제로 내 하루를 돌릴 수가 있다면
마지막 인듯 뛰어 볼래~~
돌아선 그대에게 고맙다 말할래~~
수백번 후회를 해도
어제는 오지 않는걸 알면
서도 생각이 나 는 건
지울 수 없는 가슴의 흉터인가
좀처럼 알 수없는 생각들이 밀려오면
얼마나 고민해야 이 세상을 알게될까
어제로 내 하루를 돌릴 수가 있다면
마지막 인듯 뛰어 볼래~~
돌아선 그대에게 고맙다 말할래~~
내일이 다가오면 어떤 시련이 와도
그 벽을 딪고서 일어설래
거짓말처럼 이겨낼래
나를 위한 내일이 오면~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