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a (+) Yo

10 Sa ☆ Yo

Sa Yo Na Ra

忘れていた笑顔 取り戾して
잊고있던 웃음을 되찾고
와수레떼이따에가오 토리모도시떼

力いっぱい冷たい海走ってる
온힘을 다해 차가운 바다를 달리고있어
치카라입빠이쯔메따이우미하싯떼루

凍りつきそうだよ
얼어 붙어버릴것 같아
코오리츠키소오다요

かなわない 夢ばかり
이룰수 없는 꿈만을
카나와나이 유메바까리

屆かない 影探し
닿지않는 그림자를 찾고
토도카나이 카게사가시

追われてる 追ってるうちに
쫓고 쫓기는 사이에
오와레떼루 옷떼루우치니

なぜか居場所がなくなって
왜그런지 내가 있을 곳이 없어져 버려서
나제까이바쇼가나쿠낫떼

さよなら
안녕
사요나라

いつか全て分かち合える
언젠가 모든것을 서로 나눌수 있겠지
이쯔까스베떼와카치아에루

迷路のような每日の中
미로같은 일상 속에
메이로노요오나마이니치노나까

いつかはきっと仲良く生きてゆける
언젠가는 분명 사이좋게 살아갈수있을거야
이쯔까와킷또나까요쿠이키떼유케루

生活とか環境とか
생활이나 환경이나
세이카쯔또까캉쿄오또까

自由
자유
지유우

體中で感じている
온 몸으로 느끼고있어
카라다쥬우데칸지떼이루

目覺めて
눈을 뜨고
메자메떼

初めて安らぎ感じてる
처음으로 편안함을 느끼고있어
하지메떼야스라기칸지떼루

Peace of mind

忘れそうになった時に
잊어버릴 것 같아진 때에
와수레소오니낫따토키니

身近に感じるのは私だった
가까이 느끼는 것은 나였어
미지카니칸지루노와와따시닷따

背伸びして 見ていたよ
발을 뻗어 보고 있었어
세노비시떼 미떼이따요

そっと壁の向こう側
몰래 벽 건너편
솟또카베노무코오가와

どうなってるの 知りたくて
어떤 모습인지 알고싶어서
도오낫떼루노 시리따쿠떼

いつもだけど 隱れて
항상그렇지만 숨고
이쯔모다케도 카쿠레떼

ぐっとこらえ 偶然悔いが
꾹 참아서 우연한 후회가
굿또코라에 구우젠쿠코오카이

殘りそんな世界
남은듯한 세계
노코리손나세카이

曇り空も 暗い夜も
구름낀 하늘도 어두운 밤도
쿠모리조라모 쿠라이요루모

怖い過去もさよなら
두려운 과거도 안녕
코와이카코모사요나라

あなたが いなくても
당신이 없어도
아나따가 이나쿠떼모

笑ってる ふっと ひとり 部屋にいると
웃고있어 문득 혼자 방에 있으면
와랏떼루 훗또 히또리 헤야니이루또

落ち着く ような氣もするけど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도 들지만
오치쯔쿠 요오나모스루케도

もうすぐ 寒くなるのわかってるの?
이제 곧 추워진다는거 알고있니?
모오스구 사무쿠나루노와캇떼루

ベッドに
침대에
벳도니

倒れて眺めていた
쓰러져 바라보고 있었어
타오레떼나가메떼이따

遠い日のあこがれの誰かのポスタ-
그 옛날 동경했던 누군가의 포스터
토오이히노아코가레노다레까노포스타

淚 吸いこまれて流したね
눈물 빨려들어가며 흘렸네
나미다 스이코마레떼나가시따네

暇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한가했었는지도 몰라
히마닷따노까모시레나이

Today and tomorrow

すべて受け止めてわかった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알았어
스베떼우케토메떼와캇따

Somebody

喧かもしたけれども
다투기도 했지만
켕까모시 레도모

Lonely day

二度と會えないかもしれない
두번다시 만나수 없을지도 몰라
니도또아에나이까모시레나이

だけど 自由だけ殘った
하지만 자유만이 남았어
다케도 지유우다케노콧따

拔け穀のようにね
빈 껍데기처럼 말야
누케가라노요오니네

靜かすぎた そんな過去は
너무나 조용했던 그런 과거는
시즈카스기따 손나카코와

今は騷ぎ 救い求め
지금은 떠들석함을 구하고 바라네
이마와사와기 스쿠이모또메

かみつきたいほど
물고 늘어질수록
카미쯔키따이호도

驅け足かすかに心の中
달리는 발걸음 희미하게 마음속에서
카케아시카스카니코코로노나까

愛を貸したり 借りたり
사랑을 빌려주기도 빌리기도 하고
아이오카시따리 카리따리

兩目細め 遠い景色
두눈에 세세히 먼 풍경이
료오메 토오이케시키

ピント合わせ そして閉じて
초점을 맞추어 그리고 감고
핀또아와세 소시떼토지떼

片目開けて 定め眺め
한쪽눈을 뜨고 멈춰서 바라보며
카타메아케떼 토메나가메

淚こぼれ 願いかなえ
눈물을 쏟으며 소원을 이루고
나미다코보레 네가이카나에

輕いケンカ 孤獨なって
가벼운 다툼으로 고독해지고
카루이켕까 코도쿠낫떼

置き忘れた 心消えて
깜빡잊고 두고온 마음을 지우고
오키와수레따 코코로키에떼

光る指輪 長い間はずして
빛나는 반지 오랫동안 끼지않고
히까루유비와 나가이아이다하즈시떼

さよなら
안녕
사요나라

いつか全て分かち合える
언젠가 모든것을 서로 나눌수 있겠지
이쯔까스베떼와카치아에루

迷路のような每日の中
미로같은 일상 속에
메이로노요오나마이니치노나까

いつかはきっと仲良く生きてゆける
언젠가는 분명사이좋게 살아갈수있을거야
이쯔까와킷또나까요쿠이키떼유케루

生活とか環境とか
생활이나 환경이나
세이카쯔또까캉쿄오또까

ベッドに
침대에
벳도니

倒れて眺めていた
쓰러져 바라보고 있었어
타오레떼나가메떼이따

遠い日のあこがれの誰かのポスタ-
그 옛날 동경했던 누군가의 포스터
토오이히노아코가레노다레까노포스타

淚 吸いこまれて流したね
눈물 흘렸어
나미다 스이코마레떼나가시따네

暇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한가했었는지도 몰라
히마닷따노까모시레나이

Today and tomorrow

すべて受け止めてわかった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알았어
스베떼우케토메떼와캇따

Somebody

喧かもしたけれども
다투기도 했지만
켕까모시 레도모

Lonely day

二度と會えないかもしれない
두번다시 만나수 없을지도 몰라
니도또아에나이까모시레나이

だけど 自由だけ殘った
하지만 자유만이 남았어
다케도 지유우다케노콧따

拔け殼のようにね
빈 껍데기처럼 말야
누케가라노요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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