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아니야
自分 勝手に 思いこんで
내 맘대로 생각해서
지부은 가앗떼니 오모이꼬은데
裏目に 出る こと よくあるけど
뜻밖의 경우가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우라메니 데루 고또 요꾸아루께도
生きてゆきたい 今日より 明日へ
살아가고 싶어, 오늘보다도 내일이
이끼떼유끼따이 교오요리 아시따에
社會(ひと)の 中で 何を 求め
사회(사람들) 속에서 무엇을 구하고
히또노 나까데 나니오 모또메
追いかけたんだろう
쫓아왔던 것일까
오이까께따은다로오
言葉だけじゃ わかり合えず
말을 서로 이해하지 못한 채
고또바다케쟈 와까리아에즈
傷つけて 淚した 상처
입히고 눈물 흘렸어
기즈쯔께떼 나미다시따
もがけば もがくほど
발버둥치면 칠 수록
모가께바 모가쿠호도
孤獨を 彷徨ってた
고독 속에서 헤매고 있었지
고도꾸오 사마요옷떼따
*ひとり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야
히또리쟈나이
君が 希望(ゆめ)に 變わってゆく
그대가 희망(꿈)이 되어가는 걸
기미가 유메니 가왓떼유꾸
向かい 風も 羽ばたける
맞바람도 날개칠 수 있어
무까이 가제모 하바따께루
微笑っていて おくれ 웃고있다가 늦어서
와라앗떼이떼오꾸레
ひとつになろう ふたり
하나가 되자, 우리 둘
히또쯔니나로오 후따리
ここまできた ことが 여기까지 온 것이
고꼬마데끼따 고또가
僕の 勇氣の 證しだから
내 용기의 증거니까
보꾸노 유우끼노 아까시다까라
變わり 續けてる この 世界で
변화를 거듭하는 이 세상에서
가와리 츠즈께떼루 고노 세까이데
確實な ものは 何もない
확실한 건 하나도 없는
가꾸지쯔나 모노와 나니모나이
世紀末(よのなか)だけど
세기말(이세상)이지만
요노나까다께도
君と 笑い 君と 泣いて
그대와 웃고 그대와 울면서
기미또 와라이 기미또 나이떼
僕は 僕に 戾る
나는 다시 나자신으로 되돌아오네
보꾸와 보꾸니모도루
素直になれず 勵ましさえ
솔직해지지 못하고 격려조차
스나오니나레즈 하게마시사에
拒んでいた 夜も
거부했던 밤에도
고바은데이따 요루모
こんな 僕を 包むように
이런 나를 감싸는듯이
고은나 보꾸오 즈쯔무요오니
見守っていてくれた
지켜보고 있어준
미마모옷떼이떼꾸레따
君の 家が 見えてきた
그대의 집이 보이기 시작해
기미노 이에가 미에떼끼따
足早になってゆく
점점 걸음이 빨라지네
아시바야니나앗떼유꾸
ひとりじゃない
혼자가 아니야
히또리쟈나이
もっと 自由に なれるはずさ
분명히 좀 더 자유로워 질 수 있어
모옷또 지유우니 나레루하즈사
プライドや 猜疑(うたがい)とか
자존심이랑 의심 같은 건
프라이도야 우따가이또까
もう 捨ててしまおう
이제 던져버리자
모오 스떼떼시마오오
そばにいる 誰かが
곁에 있는 누군가가
소바니이루 다레까가
喜んでくれること
기뻐해주는 것,
요로꼬은데꾸레루꼬또
ひとを 信じる 始まりだと
사람을 믿기 시작한 걸
히또오 시은지루 하지마리다또
やっと わかったよ
이제야 알았어
야앗또 와까앗따요
君に 出會って
그대를 만나고 부터
기미니 데아앗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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