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 시시콜콜한 이야기

양양 ☆ 시시콜콜한 이야기

나이가 들면 세상이 저절로 보일거라
그래 생각했어
시간이 흘러 내가 배운건 사는덴
어떤 정답도 없더구나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다시 오고
기쁨 또는 절망은 어제가 되고
내가 느끼는 삶의 무게가 가장 무겁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

물어본다 행복이 무언지 또 행복한건지 지금 나에게
대답한다 어느 날 스치고 간 그 바람처럼
정처 없어도 번뜩하는게 인생

난 그래 어떨땐 뭐가 맞는지도 몰라
괜히 심술을 부렸지
시간이 흘러 뒤를 돌아보면 후회도 웃어 넘기리라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다시 오고
기쁨 또는 절망은 어제가 되고
내가 느끼는 삶의 무게가 가장 무겁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

물어본다 행복이 무언지 또 행복한건지 지금 나에게
대답한다 어느 날 스치고 간 그 바람처럼
정처 없어도 번뜩하는게 인생
물어본다 행복이 무언지 또 행복한건지 지금 나에게
대답한다 어느 날 스치고 간 그 바람처럼
정처 없어도 번뜩하는게 인생

시시콜콜한 이야기 inconsiderable talk
양양 -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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