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포기해라, 마
[Verse.1]
Yeah~ 포기해라 마 타고난 놈도 아녀
천성이 아닌 운명의 랩퍼가 아니잖여
뭘 계속 아쉬움이 남아서 게겨
마지막 경고는 내꺼 말하고있는데 안 세겨
오타쿠가 아닌 이상 너 못배겨
괜히 할짓 없으니깐 랩이 또 땡겨
여긴말야 아무나 발을 담그는 천계천이 아냐
그냥 지도(?)노선의 몸 담아 그편이 나아
그냥 쳐잡수시고 불효를 밥먹듯이 하네
이보게 동생,행님 그 친구의 쫑들 나네
이곡은 발전없는 자식들의 은퇴를 바래
널 위한 최초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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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라, 마
simon dom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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