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出はいつの日も美しく映るもの
(오모이데와이츠노히모우츠쿠시쿠우츠루모노)
추억은 언제라도 아름답게 비추는 것
誰の瞳にも同じように
(다레노메니모오나지요우니)
다른 누구의 눈에도 같은 모습으로
だけどそう僕たちは本?は知っている
(다케도소우보쿠타치와혼토우와싯테이루)
하지만 그렇게 우리들은 사실은 알고 있어
それだけでは無い事を
(소레다케데나이코토오)
그것만으론 없단 걸
どうか忘れないで私もあの子も君も
(도우카와스레나이데와타시모아노코모키미모)
부디 잊지 말아줘 나도 그 애도 너도
僕たちは表面だけ繕って死んだような
(보쿠타치와효우멩다케츠크롯테신다요우나)
우리들은 표면만 꾸며서 죽은 듯한
顔を?して生きるため
(카오오카쿠시테이키루타메)
얼굴을 감추고 살기 위해서
生まれてきたわけじゃない
(우마레테키타와케쟈나이)
태어난 건 아니야
振り返られるのはそこを通り過ぎたから
(후리카에라레루노와소코오토오리스기타카라)
뒤돌아볼 수 있는 건 그곳을 지나왔으니까
立ち止まってはまた進んだ
(타치도맛테와마타스슨다)
멈춰서선 다시 나아가
どうか思い出して私もあの子も君も
(도우카오모이다시테와타시모아노코모키미모)
부디 기억해줘 나도 그 애도 너도
僕たちは傷ついて光さえ見失い
(보쿠타치와키즈츠이테히카리사에미우시나이)
우리들은 상처입어서 빛조차 잃어
もう何度も諦めた
(모우난도모아키라메타)
이미 몇번이나 포기했었어
それでもまだここにいる
(소레데모마다코코니이루)
그래도 아직 이곳에 있어
さぁ!誰のためでもなく
(사아!다레노타메데모나쿠)
자!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自分自身の手で
(지분지신노테데)
자기자신의 손으로
恐れずに立ち上がり
(오소레즈니타치아가리)
두려워하지 말고 일어나
?面を剝ぎ取るんだ
(카멩오하기토룬다)
가면을 벗어 던져
僕たちは表面だけ繕って死んだような
(보쿠타치와효우멩다케츠크롯테신다요우나)
우리들은 표면만 꾸며서 죽은 듯한
顔を?して生きるため
(카오오카쿠시테이키루타메)
얼굴을 감추고 살기 위해서
生まれてきたわけじゃない
(우마레테키타와케쟈나이)
태어난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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