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석]
너희들과 같이 걸어가는길 너무나도 행복해 이런게 바로 우정이야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는거
[Nemesis]
난 친구가 많은사람을 보면 부러워하기도 했지 한때는 많은 친구를 가지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했지
하지만 이제 깨달았어 친구가 많은것은 진정한 마음의 벗을 만들지 못하고있다는 것을 나 이제 남 부럽지
않아 만에하나 모두가 날 떠난다해도 내옆에 남아줄 진정한 친구 바로 너 하나면 난 행복하니까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마음속에 새긴 우리 우정은 (forever) 영원할꺼야
[eMeNEX]
소중한 친구로써 힘든일을 겪어내고 이젠 이겨내네. I’ll be with you. 우리모두 같이하면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돼리. 너와 나와 그리고 내가 너와 함께 같이할 그 시간은 금보다도 귀한 정. 그리고
그속에 공존하는 인간의 아름다울 미.
내가 만들었던 우정/ 바로 내 목숨죽을지언정/ 언제나 너를 진정/ 감싸주는 그런 우정 그런/ 내가 바라던/ 이들
한국에서 떠나 이멀리/ 캐나다 까지/ 오게되서 느꼈던 감정/ 다시 보고싶은 내 심정/ 너는 알고있니? 진정/
종현, 봉주, 대영, 해동/ 언제봐도/ 반가운 내 친구들/ 또 그뒤에 만났던 나의 친구 / 그게 누구?/
여기 두희 진희 지혜 지호 경우 석하 석인 민석 등등
진정한 우정이라 생각한 친구가 나에게 배신을 안겨주었어/ 그후부턴 내겐 믿음대신 오직 의심 혹은 자신에
대한 실망만 가득/ 허망했떤 내맘/ 불길했던 예감/ 어느샌가 배신의 아픔은 가슴속 스며들고/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지고 밤을새우고 슬픈아픔도 어는샌가 잊혀지겠지라는 다짐 가지고 산다/
[오형석]
너희들과 같이 걸어가는길 너무나도 행복해 이런게 바로 우정이야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는거
[eMeNeX]
언제나 같진않아. 배신이 따르는 악도 있고 힘들때 곁에있는 미도있어. 나는 어느 길목에 서있는가.
배신인가 아니면 미덕인가. 자기를 돌아보고 자신을 반성하면 언젠간 돌아올 나의 친구. 함박웃음
피어오르네.
그냥 마냥/ 좋아좋아/ 그래너와/ 했던 기억추억/ 모두다 되돌리고 시퍼/ 나는이제 랩퍼/ 되서니네
앞에 나타나기 웃겨/ 나를 보고/ 또 같이 웃고/ 떠들고/ 다시/ 우리 /옛날로 돌아갈 /그날 /
기다리며 난 살/고있어/ 여기 있어/
음악속에서 찾은 우정/ 휘청/이던 나를 붙잡아준건/ 힙합/ 그속에서 갑갑했던 내 일상을 탈출/
에메넥스라는 이름안에 있는 우리/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젊은 패기/ 기횐 다시/ 이게 마지막이/
설마 아니겠지/ 이제 시작이지/ 우리들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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