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 선생님

김준규 ☆ 선생님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 주 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봐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가렵니다

강도수샘/제자 일사후퇴 총각수산 음악회
방송제작자/거짓말 총각수산 음악회
보령시 | 오현의 '효자도'
2015.10.28 그대여변치마오/ 김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