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 141/검정가방

1절)

정글같은 빌딩숲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간다

오늘도 나에 이마엔 비처럼 땀이 흘러 내려오지

힘들다고 나에 인생을 절대 포기 하지 않을꺼야

내 삶에 그무엇보다 소중한 한사람에 사랑이있으니

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말을 할까요

사랑해 라는 그말보다 더 좋은말은 없나요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인생에 이름을 걸고

검정가방을 매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2절)

정글같은 빌딩숲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간다

내 삶에 그무엇보다 소중한 한사람에 사랑이있으니

당신이 나를 바라보면 무슨말을 할까요

사랑해 라는 그말보다 더 좋은말은 없나요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인생에 이름을 걸고

검정가방을 매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인생에 이름을 걸고

검정가방을 매고 한발 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태양을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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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가방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