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だ長いと言える人生じゃないけど
마다나가이또이에루 쿄리쟈나이케도
아직 길다고 말 할 수 있는 인생은 아니지만
數えきれないくらいの坂を上って來た
카조에키레나이쿠라이노사카오노봇떼키따
셀수 없을 정도의 언덕을 넘어왔지
苦しい風辛い風も 胸で受け止めた
쿠루시이카제쯔라이카제모 무네데 우케토메따
힘든 바람도 괴로운 바람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少し息切れを感じながらも進んだ
스코시이키기로오칸지나가라모스슨다
힘에 부쳐 더 이상 계속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갔었어
自分を守るために 甘えたり愚痴をはいたり
지분오 마모루타메니 아마에따리구치오 하이따리
나를 지키기위해서 응성을 부리거나 투정을 부리기도 하는
そう言う自分に腹が立つんだろうけど
소우유우지분니하라가 타쯘다로우케도
그런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지만
笑う姿も淚する姿も自分だろう
와라우스가타모나미다스루스카타모 지분다로우
웃는 모습도 눈물 흘리는 모습도 다 나 자신일 테니까
誰もが入り組んだ旅路の中で
다레모가 이리쿤다 타비지노나까데
누구나 뒤엉켜있는 여행길에서
迷う日もあるさ 上手く行く日もあるさ
마요우히모아루사 우마쿠이쿠히모아루사
헤매는 날도 이 있는 가 하면 잘 해쳐 나갈수 있는 날도 있는 법
それが僕らさ
소레가 보쿠라사
그게 우리들 이잖아
悲しい出來事に いたならば
카나시이데키고토니쯔마즈이따나라바
슬픈일에 좌절해 버린다면
手を すんだ 恐くはないんだ
테오카자슨다 코와쿠와나인다
손으로 받치는 거야. 무섭지 않으니까
風には流れてるさまざまの愛が
카제니와나가레떼루 사마자마노 아이가
바람에 흘러가는 여러 가지 사랑이..
君との思いでが 胸の中で散った
키미또노오모이데가 무네노 나까데 칫따
너와의 추억이 가슴속에서 시들어 버렸어
いものなんだって 氣付いてたけど
하카나이 모노난떼 키즈이떼따케도
허무한 것일뿐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背伸びして過ごした二人の戀を
세노비시떼 스고시따후따리노 코이오
조금씩 키워오던 우리 두사람의 사랑을
振り返って君は大きくなるって
후리카엣떼키미오 오오키쿠나룻떼
뒤돌아 보면 넌 (사랑이) 점점 커진다고 했었지
强くなる必要なんかないさ
쯔요쿠나루히쯔요난까나이사
강해질 필요는 없어
今の自分を愛して步けよ
이마노지분오아이시떼아루케요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며 걸어가
强くなった數だけ見失うだろう
쯔요쿠낫따다케미우시나우다로우
강해진 만큼 주위를 보지못하고 놓쳐 버릴테니까
あいつの痛みも 君の强がりも
아이쯔노이따미모 키미노쯔요가리모
그 사람의 아픔도 너의 강한척도
曇るだろう?
쿠모루다로우
흐려지겠지
全てが ける每日じゃないさ
스베떼가우나즈케루마이니찌쟈나이사
모든걸 다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일상이 아니잖아
爭う日もあるさ分り合える日もあるさ
아라소우히모 아루사 와카리아에루히모 아루사
싸우는 날이 있는가 하면 서로를 이해하는 날도 있는 범
それが僕らさ
소레가보쿠라사
그게 우리들 이잖아
相手の空を泳いで初めて
아이테노 소라오 오요이데하지메떼
상대의 하늘을 헤엄치기 시작하면
感じるんだ り着くんだ
칸지룬다타도리쯔쿤다
느낄수 있을 꺼야 간신히 닿을 수 있을꺼야
僕らにたって 流れてる
보쿠라니탓떼 나가레떼루
우리들을 시작으로 흘러가는 걸
誰もが入り組んだ旅路の中で
다레모가 이리쿤다 타비지노 나까데
누구나 뒤엉켜있는 여행길에서
迷う日もあるさ 上手くいく日もあるさ
마요우히모아루사 우마꾸이쿠히모아루사
헤매는 날도 이 있는 가 하면 잘 해쳐 나갈수 있는 날도 있는 법
それが僕らさ
소레가 보쿠라사
그게 우리들 이잖아
悲しい出來事に いたならば
카나시이데키고토니쯔마즈이따나라바
슬픈일에 좌절해서 쓰러져 버리면
手を すんだ 恐くはないんだ
테오카자슨다 코와쿠와나인다
손으로 바치는 거야. 무섭지 않으니까
僕にも流れてる
보쿠니모나가레떼루
나에게도 흐르고 있는
さまざまの愛が そう僕にも君にも 絶え間なく流れてる
사마자마노아이가 소우보쿠니모 키미니모 타에마나쿠나가레떼루
여러 가지의 사랑이 그렇게 나에게도 너에게도 틈이 없이 흐르고 있어
さまざまの愛が そう風にも空にも いつだって流れてる
사마자마노아이가 소우카제니모 소라니모 이쯔닷떼 나가레떼루
여러 가지의 사랑이 그렇게 바람에도 하늘에도 언제라도 흐르고 있어
출처-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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