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 innocent starter
膝(ひざ)を抱(かか)えて 部屋(へや)の片隅(かたすみ)
히자오 카카에테 헤야노 카타스미
무릎을 끌어안고 방 한구석에서
いつも不安(ふあん)で 震(ふる)えていた
이츠모 후아은데 후루에테이타
언제나 불안에 떨고 있었어
「本当(ほんとう)」を知(し)ることが怖(こわ)くてトビラを閉(と)じた
「호은토오」오 시루 코토가 코와쿠테 토비라오 토지타
「진실」을 아는 게 두려워서 문을 닫았어
優(やさ)しい嘘(うそ)に 居場所(いばしょ)見(み)つけて 夢(ゆめ)の中(なか)に逃(に)げ込(こ)んだ
야사시이 우소니 이바쇼 미츠케테 유메노 나카니 니게코은다
다정한 거짓말에서 있을 곳을 찾고 꿈속으로 도망쳤어
誰(だれ)も知(し)らない 孤独(こどく)の海(うみ)を 深(ふか)い蒼(あお)に染(そ)めてく
다레모 시라나이 코도쿠노 우미오 후카이 아오니 소메테쿠
아무도 모르는 고독의 바다를 짙은 파랑으로 물들여가
寂(さび)しさ隠(かく)す 一途(いちず)な想(おも)い
사비사시 카쿠스 이치즈나 오모이
외로움을 감춘 한결같은 마음이
君(きみ)のココロを傷(きず)つけている
키미노 코코로오 키즈츠케테이루
네 마음을 상처입히고 있어
瞳(ひとみ)の奥(おく)の秘密(ひみつ) 吸(す)い込(こ)まれそうな 笑顔(えがお)の裏(うら)の真実(しんじつ)に
히토미노 오쿠노 히미츠 스이코마레소오나 에가오노 우라노 시은지츠니
눈동자 속의 비밀 빨려들 것만 같은 웃는 얼굴 뒤편의 진실에
柔(やわ)らかな愛(あい) 僕(ぼく)が届(とど)けに行(ゆ)くよ
야와라카나 아이 보쿠가 토도케니 유쿠요
부드러운 사랑을 내가 전하러 갈 거야
触(ふ)れたら壊(こわ)れそうな 温(ぬく)もりが今(いま) 過去(かこ)を離(はな)れ溢(あふ)れ出(だ)す
후레타라 코와레소오나 누쿠모리가 이마 카코오 하나레 아후레다스
만지면 깨질 것 같은 온기가 지금 과거를 떠나 흘러넘치기 시작해
ずっと側(そば)にいるから 悲(かな)しい影(かげ)に惑(まど)わないで
즈읏토 소바니이루카라 카나시이 카게니 마도와나이데
계속 곁에 있을 테니까 슬픈 그림자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줘
子供(こども)のように ただ憧(あこが)れを
코도모노요오니 타다 아코가레오
어린애처럼 그저 꿈만을
求(もと)めるだけじゃ 何(なんに)も見(み)つからなくて
모토메루다케쟈 나은니모 미츠카라나쿠테
추구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大切(たいせつ)な物(もの) 見失(みうしな)うだけ
타이세츠나 모노 미우시나우다케
소중한 것을 놓쳐버릴 뿐
「アタリマエ」とか「普通(ふつう)」の中(なか)に 飾(かざ)らずある幸(しあわ)せを
「아타리마에」토카 「후츠우」노 나카니 카자라즈 아루 시아와세오
「당연함」이나 「평범함」 속의 꾸밈없는 행복을
守(まも)れる力(ちから) 手(て)に入(い)れたいと
마모레루 치카라 테니 이레타이토
지킬 수 있는 힘을 손에 넣고 싶기에
まっすぐ 現在-いま-を生(い)きてく
맛스구 이마오 이키테쿠
똑바로 현재를 살아가
迷(まよ)うことない視線(しせん)の先(さき)に 浮(う)かぶ答(こた)えは そう「1つ」だけ
마요우코토나이 시세은노 사키니 우카부 코타에와 소오 「히토츠」다케
흔들림 없는 시선의 끝에 떠오르는 해답은 그래 「하나」뿐
夜明(よあ)けの朱(あか)い空(そら)に 虹(にじ)を描(えが)いて 闇(やみ)もすべて包(つつ)みこむ
요아케노 아카이 소라니 니지오 에가이테 야미모 스베테 츠츠미코무
새벽의 붉은 하늘에 무지개를 그리며 어둠도 전부 감싸안아
小(ちい)さな勇気(ゆうき) 言葉(ことば)を越(こ)えて行(ゆ)く
치이사나 유우키 코토바오 코에테유쿠
조그마한 용기는 언어를 초월해
未来(みらい)が囚(とら)われても 遠(とお)く消(き)えても この祈(いの)りは果(は)てしなく
미라이가 토라와레테모 토오쿠 키에테모 코노 이노리와 하테시나쿠
미래가 사로잡히더라도 저 멀리 사라지더라도 이 기도는 끝없이
ありのままの気持(きも)ちを 君(きみ)のもとへ 伝(つた)えたい
아리노마마노 키모치오 키미노 모토에 츠타에타이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네 곁에 전하고 싶어
「始(はじ)まり」くれた君(きみ)に そっと囁(ささや)く
「하지마리」쿠레타 키미니 소옷토 사사야쿠
「시작」을 준 네게 살며시 속삭여
二人(ふたり)だけの約束(やくそく)を
후타리다케노 야쿠소쿠오
둘만의 약속을
変(か)わることのない永遠(えいえん)の魔法(まほう)
카와루코토노 나이 에이에은노 마호오
변하지 않는 영원의 마법을
未来(みらい)が囚(とら)われても 遠(とお)く消(き)えても
미라이가 토라와레테모 토오쿠 키에테모
미래가 사로잡히더라도 저 멀리 사라지더라도
澄(す)んだ風-こえ-が覚(おぼ)えてる
스은다 코에가 오보에테루
맑은 바람이 기억하고 있을 거야
僕(ぼく)の名前(なまえ)を呼(よ)んで
보쿠노 나마에오 요은데
내 이름을 불러줘
あの日(ひ)のように笑(わら)いかけて
아노 히노 요오니 와라이카케테
그 날처럼 미소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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