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 너 따윈 버리고>
아무도 없는 이 어둠 속에
눈물에 움 패인 내 가슴 속엔
니 흔적이 배겨 날 아프게 해
그 흔적을 이젠 난 지우려 해
Yeah it’s too late now
털고 일어난다
사랑은 또 온단다
그래 널 떠나 보내고
너 따윈 버리고
So I think it’s time
To let this die
널 위해 울고 웃었잖아
넌 날 위해 웃고 또 울었잖아
바람과 함께 사라진 옛
사랑아 이젠 난 널 보내줄게
And it’s too late now
털고 일어난다
사랑은 또 온단다
그래 널 떠나 보내고
너 따윈 버리고
So I think it’s time
To let this die
제발 돌아와 주길
난 간절히 바래 널 기다렸었지
Oh 제발 돌아와 주길
바라던 내 맘 변해버린 난 이미 yeah
난 이미 yeah
오래 전부터 갈라진 사랑의 갈림길
앞에 서서 달라진 네 맘속
변해버린 내 맘속에 난 옛정을 안고~oh
완벽했던 추억의 시간을 돌려가고
맘 속에 사이로 뜨거웠던
둘만의 수다만 반복해
기억도 희미해져 잊혀지겠지만
기다릴게 돌아와 너 멀리만 가지마
더 들어줄게 제발 끝이란 말만 하지마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가지마
난 털고 일어난다
사랑은 또 온단다
그래 널 떠나 보내고
너 따윈 버리고
So I think it’s time
To let this die
To let this die (x4)
(Let go, let go)
Put it to rest now
(Let go, let go)
All you gotta d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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