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 8살때 모친이 집을 나간 뒤 부터 난 인간때문에 울어본 적이 없다. 인간한테 바라는 것도 없다.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인간의 이해와 관심이다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