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 Mc 梦 (+) 나는...

Ivy & Mc 梦 ☆ 나는…

1. Zito (?)> 5학년 때 Kris Kross의 Jump를 듣고 제가 세상을 다 뛸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2. Minos> 고등학교 때 Wu-tang Clan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완전 눈물나고 완전 뒤질 뻔 했지

3. Optical Eyez a.k.a XL (?)> 언젠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중학교 때 였나? Warren G의 This DJ, 근데 왜 나는 랩을 이렇게 하는거야?

4. 샛별> 저는 솔직히 노래 밖에 몰랐는데요 이 씬에서 친구 오빠 동생들 보면서 음악 힙합 정말 사랑하는 모습 보면서 저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고 노래할 수 있어서 힙합을 사랑하게 됐어요 yeah Hip-hop Check it out 샛별 으흐흐흐흐

5. ?> 뭣도 모르고 주절 거렸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진짜 내가 빠지게 된 계기는 무대에 올랐을 때 마이크 잡고 랩 했을 때 지금도 항상

6. Jerry.K> 2006년 소울컴퍼니 쑈 때 진짜 관객들하고 하나가 돼서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꼈을 때

7. Makesense> 2003년 우리들을 만난 다음에 우리가 소울컴퍼니가 됐을 때

8. Rhyme-A->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거는 Notorious B.I.G의 Hypnotize를 들으면서 처음 만났고요, 관심이 가기 시작한건 Warren G의 Regulate 앨범 들으면서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정말 불같은 사랑에 빠지기 시작한건 역시 Nas의 illmatic 때 사랑에 빠지게 된거 같아요

9. Superman IVY> Oh My God~~ Wow~~ (우리말로 해라)

10. MC Meta> 누군가는 힙합을 내가 좋아해서 이런 얘길 하는데 힙합이 저를 선택한거죠 그래서 저는 힙합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11. 나찰> 힙합과 사랑에 빠진 때 그때는 처음 랩을 시작했을 때라고 생각되는데 스스로가 도전정신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는데 힙합이란 것은 그 끝이 보이지 않아가지고 내가 진정 사랑하지 않으면 이사람을 이놈을 잡을 수 없겠구나 생각했기 때문에 마이크를 처음 잡았을 때 그때가 되는거 같아요

12. The Quiett> 제가 중3때 99년 여름이었고요 그때 힙합음악 갑자기 좋아져서 친구랑 맨날 CD 사러 다니고 그랬었죠

13. Kebee> 아마 고등학교 쯤이었을 꺼야 Common의 Resurrection 앨범을 들었었는데 그 곡을 처음 들었던 순간 정말 숨을 쉴 수가 없었거든 나도 이런 걸 해야겠다 생각했어 멋진것 누군가의 음성만으로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것 그걸 하고 싶었지

14. 이유진> 힙합을 언제부터 좋아하게 된건진 잘 모르겠는데요 힙합이 너무 좋아요

15. (?)> 일본어 주저리~~ 히뽀뿌

16. (?)> 초등학교 6학년 때 마이클 잭슨을 처음 접하고 흑인음악을 좋아하게 됐는데 그 때 기분은 잊을 수가 없어요

17. ?> 그냥 어렸을 때요 힙합은 잘 모르겠고 제가 그냥 지금 하는 것들은 99년에 가리온의 메타 형님께서 마스터플랜에서 노랑머리로 염색을 하시고 랩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저 길을 걸어야되겠다 생각을 했고 그 같은 해 KOD의 무대를 보면서 아 나도 무대 위에서 조져야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힙합은 잘 모르겠어요

18. DJ Juice (?)> 지금까지 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힙합과 그리고 음악과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거 같고요 이 사랑이 짝사랑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는 이 앨범을 듣고 힙합과 그리고 음악과 사랑에 빠지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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