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어둠을 내려 대지를 갈라 놓아도
마주 잡은 두 손은 서로를 믿고 있을 뿐야
절망의 유혹에도 마지막은 생각않고
저 앞에선 미래로~ 가겠어
나 다시는은 멈추지 않아
고독도 지나치는 시간일꺼야
가겠어 나 다시는 멈추지 않아
알수 있어…
몰아치는 험한 파도너머엔 새 희망을
밤이 어둠을 내려 대지를 갈라 놓아도
마주 잡은 두 손은 서로를 믿고 있을 뿐야
절망의 유혹에도 마지막은 생각않고
저 앞에선 미래로~ 가겠어
나 다시는은 멈추지 않아
고독도 지나치는 시간일꺼야
가겠어 나 다시는 멈추지 않아
알수 있어…
몰아치는 험한 파도너머엔 새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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