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もなき詩
ちょっとぐらいの汚れ物ならば 殘さずに 全部食べてやる
(좃또 구라이노 요고레모노 나라바 노코사즈니 젠부 다베테 야루)
더러운 것이 조금 있다면 남기지 않고 전부 먹어 줄께요
Oh darlin 君は誰 眞實を握りしめる
(키미와 다레 신지츠오 니기리시메루)
오~ 달링 당신은 누구? 진실을 꼭 쥐고 있는
君が僕を疑っているのなら この喉を切ってくれてやる
(키미가 보쿠오 우타갓테이루노 나라 코노 노도오 킷테 쿠레테 야
루)
당신이 날 의심하고 있다면 이 목을 잘라 줄께요
Oh darlin 僕はノ-タリン 大切な物をあげる
(보쿠와 노-타링 다이세츠나 모노오 아게루)
오~ 달링 나는 바보 소중한 것을 줄께요
苛立つような街竝みに立ったって 感情さえも リアルに
(카타츠 요-나 마치나미니 탓탓테 칸죠-사에모 리아루니)
비참하게 서 있는 듯한 거리에 서 있는 감정 조차도 리얼하게
持てなくなりそうだけど こんな不調和な生活の中で
(모테나쿠나리 소-다게도 콘나 후쵸-와나 세-카츠노 나카데)
가질 수 없게 된듯하지만 이런 조화롭지 않은 생활의 가운데
たまに 情緖不安定になるだろう? でも darlin 共に惱んだり
(타마니 죠-쵸후안테-니 나루다로-? 데모 달링 토모니 나얀다리)
때로는 정서가 불안하게 되겠죠? 하지만 달링 함께 고민하기도 하
는 당신께
生涯を君に捧ぐ あるがままの心で生きられぬ弱さを
(쇼-가이오 키미니 사사구 아루가마마노 코코로데 이키라레누 요와
사오)
한 평생을 당신께 바칠께요..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없
는 나약함을
誰かのせいにして 過ごしている 知らぬ間に築いていた
(다레카노 세-니시테 스고시테이루 시라누 아이다니 키즈이테이타)
누군가에게 떠 넘기며 살고 있어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쌓인
自分らしさの艦の中で もがいているなら 僕だってそうなんだ
(지분라시사노 칸노 나카데 모가이테 이루나라 보쿠닷테 소-난다)
나라는 뱃속에서 허우적 되고 있다면 바로 내가 그래요
どれほど分かり合える同士でも 孤獨な夜は やってくるんだよ
(도레호도 와카리아에루 도-시데모 고도쿠나 요루와 얏테쿠룬다요)
어느 정도 서로 알 수 있는 사이라도 고독한 밤은 찾아오기 마련이
죠
Oh darlin このわだかまり きっと 消せはしないだろう
(코노 와다카마리 킷토 키세와 시나이 다로-)
오~ 달링 이 불만 분명히 삭히지는 못하겠죠
いろんな事を踏み台にしてきたけど
(이론나 코토오 후미다이니 시테 키타케도)
여러가지 일들을 발판으로 해 왔지만
失くしちゃいけない物が やっと見つかった氣がする
(우시나쿠 시챠이케나이 모노가 얏토 미츠캇타 키가스루)
잃어버려선 안되는 것을 겨우 찾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君の仕草が滑稽なほど 優しい氣持ちになれるんだよ
(키미노 시구사가 콧케-나 호도 야사시- 키모치니 나레룬다요)
당신의 움직임이 우스꽝스러울 수록 다정하게 되겠죠?
Oh darlin 夢物語 逢う度に聞かせてくれ
(유메 모노가타리 아우타비니 키카세테쿠레)
오~ 달링 꿈 얘기 만날 때 마다 들려주세요
愛はきっと奪うでも 與えるでなくて
(아이와 킷토 우바우데모 아테에루데 나쿠테)
사랑은 분명 빼앗지만 주는 것은 아니예요
氣が付けば そこにある物 街の風に吹かれて 唄いながら
(키가 츠케바 소코니 아루모노 마치노 카제니 후카레테 우타이나가
라)
정신이 들면 저기에 있는 것.. 거리 바람에 날려 노래부르며
妙なプライドは捨ててしまえばいい
(묘-나 푸라이도와 스테테시마에바 이이)
묘한 자존심은 버려버리면 되는거야
そこからはじまるさ 絶望 失望 (Down)
(소코카라 하지마루사 제츠보- 시츠보-)
거기에서 시작하는 거겠지 절망 실망…
何をくすぶってんだ 愛 自由 希望 夢 (勇氣)
(나니오 쿠스붓텐다 아이 지유 키보- 유메 (유-키))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거야? 사랑 자유 희망 꿈 (용기)
足元をごらんよきっと轉がってるさ
(아시모토오 고란요 킷토 코로갓테루사)
발밑을 봐 분명 구르고 있을껄
成り行きまかせの戀におち 時には誰かを傷つけたとしても
(나리이키 마카세노 코이니 오치 토키니와 다레카오 키즈츠케타 토
시테모)
될대로 두는 사랑에 빠져 때로는 누군가를 상쳐입힌다 하더라도
その度心いためる樣な時代じゃない
(소노 타비 코코로 이타메루요-나 지다이 쟈나이)
그때 마음 아프게 하는 시대는 아니야..
誰かを相いやりゃ あだになり
(다레카오 소-이야랴 아다니 나리)
누군가를 서로 싫어한다면 원수가 되는거야
自分の胸につきささる だけど あるがままの心で
(지분노 무테니 츠키사사루 다케도 아루가마마노 코코로데)
내 가슴에 못 박혔지만 있는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生きようと願うから 人はまた傷ついてゆく
(이키요-토 네가우카라 히토와 마타 키즈츠이테 유쿠)
살아가요” 라고 원하기에 사람은 다시 상쳐입으며…
知らぬ間に築いていた 自分らしさの檻の中で
(시라누 아이다니 키즈이테이타 지분라시사노 칸노 나카데)
알지 못하는 사이에 쌓인 나라는 뱃속에서
もがいているなら 誰だってそう 僕だってそうなんだ
(모가이테 이루나라 다레닷테 소- 보투닷테 소-난다)
허우적되고 있는게 누구냐면 그래요 바로 내가 그래요
愛情ってゆう形のないもの 傳えるのは いつも困難だね
(아이뉜테 유- 카타치노 나이모노 츠타에루노와 이츠모 곤난다네)
애정이라 하는 모양도 없는 것을 전하는 것은 언제나 힘들어요
だから darlin この 「名もなき詩」を いつまでも君に捧ぐ
(다라카 달링 코노 나모 나키 우타오 이츠마데모 키미니 사사구)
그래서 달링 이 ‘이름없는 시’를 언제까지나 당신께 바칠께요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