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어송

☆ 상어송

暗闇(やみ) 切り裂く 衝?の牙

야미 키리사쿠 쇼게키노 키바

어둠을 찢는 충격의 어금니

暗影(かげ) 纏いし 鮮血のベ?ル

카게 마토이시 센케츠노 베루

짙은 그림자를 두른 선혈의 종

?? (たたかい)に 委ねし運命(さだめ)

타타카이니 유다네시 사다메

전투에 바친 운명

もう 誰も 制止(とめ)られはしない

모 다레모 토메라레와시나이

이제 그 누구도 제지할 수 없어

旋風(かぜ) 逆?き 絶望を呼ぶ

카제 사카마키 제츠보오 요부

선풍이 소용돌이쳐 절망을 부르네

大空(そら) 零れし? 如(いつわり)の雨よ

소라 코보레시 이츠와리노 아메요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진리(거짓)의 비여

?? たたかいは 血汐にまみれ

타타카이와 치시오니 마미레

전투는 피투성이가 되어

俺の背後せに 屍がつづく

오레노 세니 시카바네가 츠즈쿠

내 뒤로 시체가 쌓여가

遠い明日の記憶 その憤怒(いかり) 誇りのごとく

토오이 아시타노 키오쿠 소노 이카리 호코리노 고토쿠

머나먼 내일의 기억, 그 분노를 긍지처럼

遠い昨日の誓い お前についていくと決めた

토오이 키노노 치카이 오마에니 츠이테이쿠토 키메타

머나먼 어제의 맹세, 너를 따르기로 정했다

“う?お?ぉい! 邪魔するカスはたたっ斬る!”

“이봐아아! 방해하는 쓰레기는 베어버린다!”

“そのまま貴?をおろしてやるぜ”

“그대로 네 녀석을 썰어주지”

“動き出したら止まらねえ”

“움직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

“心?を切り刻んでやる”

“심장을 잘게 잘라주겠어”

“俺はスクア?ロ”

“나는 스쿠알로”

“スペルビスクア?ロだぁ!”

“스페르비스쿠알로다!”

深淵(よる) 蠢く 憎しみの塊

요루 우고메쿠 니쿠시미노 카이

심연(밤)의 밑에서 꿈틀거리는 증오덩어리

闇?(こえ)? く 悲?(かなしみ)の哀唱(うた)を

코에 사사야쿠 카나시미노 우타오

어둠의 목소리가 속삭이는 비장한 애창(슬픔의 노래)을

?? (たたかい)に 終焉(おわり)はこない

타타카이니 오와리와 코나이

전투에 종언(마지막)은 오지 않아

抑制(とま)ったら 鮫(おれ)は生きられぬ

토맛타라 오레와 이키라레누

억제했다간 상어(나)는 살아남을 수 없어

遠い明日の記憶? 場に 流れた血潮(いのち)

토오이 아시타노 키오쿠 센죠니 나가레타 이노치

머나먼 내일의 기억, 전장에 흘러내린 선혈(생명)

遠い昨日の誓い 洗い流す?魂歌(レクイエム)の雨

토오이 키노노 치카이 아라이 나가스 레쿠이에무노 아메

머나먼 어제의 맹세, 씻어내리는 진혼가(레퀴엠)의 비

遠い明日の記憶 その憤怒(いかり) 誇りのごとく

토오이 아시타노 키오쿠 소노 이카리 호코리노 고토쿠

머나먼 내일의 기억, 그 분노를 긍지처럼

遠い昨日の誓い お前についていくと決めた

토오이 키노노 치카이 오마에니 츠이테이쿠토 키메타

머나먼 어제의 맹세, 너를 따르기로 정했다

깨비 인기동요 #26 - [동물송] 상어송|아기동요, 말놀이 동요|[깨비키즈 KEBIKIDS]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상어송! 불러봤습니다! (ft. 스야, 뮬)
상어송
상어송 원본 실제 목소리 대박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