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보라를 맞으며 넌 추억을 더듬지
내게 상냥히 말하는 너는 죽지 않았어
내가 가진것이라곤 낡고 구멍난 청바지
오늘 하루를 버텨낼 단돈 천원 뿐인걸
이 세상 사는게 내뜻대로 될 거라면
참 재미없지 꿈은 없을테니까
*
Don’t stop 두려워마 올거야 좋은 날이
너만 바라는 그녀에게도 기쁨 줄수 있는 날
Don’t stop 믿는거야 내게도 그런 날이
비록 지금은 단돈 천원에 주린 배를 채워도 ~
그날을 위해 달려
왜 삶은 언제나 가진 자의 편이냐고
긴 한숨속에 나를 가두지 말고
*(후렴)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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