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만 하기엔-
늦어버린걸 감추려해도-
널 갖고 싶어
난 오늘도- 혼자인 채로
또 널 느끼네
사랑한다고 하기엔-
그맘이 너무 더러워진걸..
수줍기만하던-
모습에 가려져있던
또 다른 나 (우–)
널 훔치네 (우–)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시작되는 사랑에 굳게 닫혀진 내 맘
커져만 가는
널- 비밀로 간직한
그 슬픔에 난 젖어들고
(워-예–워-우-)
(난 젖어드는데
난 너에게로 빠져드는데)
감당할 수도 없을만큼 커지고-
혼자만의 상상속에-
(젖어드는데 난 너에게 또 빠져드는데)
언제나 끝은 허무해지는 한숨뿐
사라져버린 너–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시작되는 사랑에 굳게 닫혀진 내 맘-
커져만 가는
널- 비밀로 간직한
그 슬픔에 난 젖어들고 워-예–
(난 젖어드는데
난 너에게로 빠져드는데)
감당할 수도 없을만큼 커지고-
혼자만의 상상속에-
(젖어드는데 난 너에게 또 빠져드는데)
언제나 끝은 허무해지는 한숨
사라져버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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