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창문 가득 따스한 햇살이 내맘 가득히 내눈을 바라보는 너의 눈에 늪처럼 빠져들고 있어
너를 그댈 닮았어 날 사랑했었던 그댈 My honney baby 정말 너 같았어 그 눈빛이 내맘 흔들었지 my baby
차가운 바람 내 머리칼을 흩어놓으면 추억속의 문을 열어 내 무릎위에 잠들은 너처럼 그대 품에 난
너뿐이야 someday 내품안에서 비록 그대는 떠났지만 너를 보면 널 안으면 니가 그대 같아
슬픔이 잠드는걸 느껴 난 아마도 너에게서 그대 흔적을 찾았나봐 느낌하나 작은 느낌하나 소중해
어리석은 짓인걸 알지만 보고싶은걸 My honney baby 내게 대답해줘 잘있다는 소식듣고 싶어 oh my baby
그댄 약속도 참 많이 했어 손가락걸며 영원하길 다짐했지 아마 그대도 알겠지 지울수 없는 기억들
너뿐이야 someday 내품안에서 비록 그대는 떠났지만 너를 보면 널 안으면 니가 그대 같아
슬픔이 잠드는걸 느껴 난 아마도 너에게서 그대 흔적을 찾았나봐 느낌하나 작은 느낌하나 소중해
난 정말 많이 변해있어 나 혼자라도 더는 울지않아 이젠
너뿐이야 someday 지금 내곁엔 비록 그대는 떠났지만 너를 보면 널 안으면 니가 그대 같아
슬픔이 잠드는 걸 느껴 난 아마도 너에게서 그대 흔적을 찾았나봐 느낌하나 작은 느낌하나 소중해
내맘 넌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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