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그대에게로 가려네
머나먼 바다 건너서 차가운 안개 속에
신의 노여움이 나를 막아
세이렌의 노래가 들려 오네
내 영혼을 원한다네
칼립소여 님프여 나를 유혹마오
나 고향에 가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널 믿으며 널 부르며
이타카로 가는 길
어두워라 그리워라
늘 꿈에 그려오던 그 자리로 내 맘이 남은 곳으로
영원한 나의 연인 나의 페넬로페 날 기다려주오
나 이제 그대에게로 가려네
머나먼 바다 건너서 차가운 안개 속에
신의 노여움이 나를 막아
세이렌의 노래가 들려 오네
내 영혼을 원한다네
칼립소여 님프여 나를 유혹마오
나 고향에 가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널 믿으며 널 부르며
이타카로 가는 길
어두워라 그리워라
늘 꿈에 그려오던 그 자리로 내 맘이 남은 곳으로
영원한 나의 연인 나의 페넬로페 날 기다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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