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찢어지는 일을 처음 맞이하는 파란 그날은, 정말 견디기 힘들지..일상의 호흡은 시리고 날카로운 칼이 되어 여린 가슴 이곳 저곳은 찢어낸다..
파란 그림이 있었습니다..원망스런 듯한 눈빛으로 작은 입술의 꼭 깨문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나를 바라보는..그 파란 그림을 있는 그대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그 눈빛으로 부터 내리는 눈과..하얀 여백들까지도..
출처 – 불꽃심장 1집 Promise 북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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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 (Grudge)
불꽃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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