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bomaster ☆ Kodoku to Rendezvous

涙の中にかすかな灯りがともったら

눈물 속에 희미판 불꽃이 켜진다면

君の目の前であたためてた事話すのさ

그대 눈앞에서 준비해 온 것을 말할거야

それでも僕等の声が乾いてゆくだけなら

그래도 우리들의 목소리가 말라갈 뿐이라면

朝が来るまでせめて誰かと歌いたいんだ

적어도 아침이 올 때까지 누군가와 같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

昨日のあなたが偽だと言うなら

어제의 그대가 허상이라 말한다면

昨日の景色を捨てちまうだけだ

어제의 경치(우리)를 버려 버리면 그만이야

新しい日日を繫ぐのは 新しい君と僕なのさ

새로운 나날을 이어가는 건 새로운 그대와 나

僕らなぜか確かめ合う

왜인지 우리들은 서로 확인해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구

心の聲を繫ぐのが

마음의 소리를 잇는것이

これ程怖いモノだとは

이렇게 두려운 것일 줄은

君と僕が聲を合わす

그대와 나의 목소리를 맞춰

今までの過去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出すんだ

지금까지의 과거 따윈 없었던 것 처럼 노래하는 거야

僕らはいずれ誰かを疑っちまうから

얼마 못가 우리들은 서로를 의심해 버리곤 하니까

せめて今だけ美しい歌を歌うのさ

적어도 지금 만큼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거야

悲しい言葉では オーイェ 何も變わらないだぜ

슬픈 말로는 ….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구

ヤツらが何をしたっていうんだ

녀석들이 뭘 했다는거야

昨日のあなたが裏切りの人なら

어제의 그대가 배신자라면

昨日の景色を忘れちまうんだけだ

어제의 경치(우리)를 잊어버리면 그만이야

新しい日々を變えるのは

새로은 나날을 바꾸어 가는 건

いじらしいほどの愛なのさ

애처로울 정도의 사랑이라구

僕らそれを確かめ合う

우리는 그걸 서로 확인하지

世界じゃそれも愛と呼ぶんだぜ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구

心の聲を繫ぐのが

마음의 소리를 잇는것이

これほど布いものだとは

이렇게 두려운 것일 줄은

僕らなぜか聲を合わす

왜인지 우리들 목소리를 맞춰

今までの過去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出すんだぜ

지금까지의 과거 따윈 없었던 것 처럼 노래하는 거야

愛と平和! x 3

사랑과 평화!

悲しみで花がさくものか!

슬픔으로 꽃이 필까 보냐!

新しい日々の僕たちは高鳴る予感がしてるのさ

새로운 날들의 우리들은 가슴 두근거리는 예감이 들어

君と僕が夢を叫ぶ

그대와 내가 꿈을 외쳐

世界はそれを待っているんだぜ

세상은 그걸 기다리고 있어

あなたのために歌うのが

그대를 위해서 노래부르는게

これほど布いものだとは

이렇게 무서운 것일 줄은

だけど僕ら確かめ合う

그치만 우리 서로를 확인해

今までの過去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

지금까지의 과거따위 없었던 것 처럼

Oh , Yeah

悲しみの夜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出すんだぜ!

슬픔의 밤 따윈 없었던 것 처럼 노래하는 거야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 !!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구

LOVE & PEACE!x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