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을 살아가는
두종류의 사람 몇 안되는
부자와 대부분의 가난한자
노력한다 해도 그게 바뀌지는 않아.
난 싸가지 없는 고삐리 백만장자
원하는게 있다면 말을해
내가 널 위해 무엇이든 다 사줄게
넌 나를 위한 새장속의 작은새
참 재미있지 않아? 우리 사는게?
어렸을때부터 내 주위에는
내 옆에 붙어 쬐끔이래두
더 빨아먹으려는 사람들로 꽉차
같잖은 인간관계 내 친구도 가짜
그런 상황들이 나를 만들었지.
내 안에 진실이란 없어.
그저 천억어치 자유가 있을뿐야.
오로지 그만큼만 썩어빠진
거짓거리 이제는 그만!
어렸을적 친구들은 날 부러워 했어
나를 아는 여자들은 날 두려워 했고
심지어는 선생들도 내게 쩔쩔맸어
근데 너는 뭔데 자꾸 나를 괴롭게해
거친 나의 날들 이젠 네가 일으켜줘
날고 싶은 곳이 알고 싶은 것이
가고 싶은 곳이 잡고 싶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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