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Mw99LsMFIw
그대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Party girls don’t get hurtCan’t feel anything when will I learnI push it down push…
every day yeah yeah yeah yeahevery day yeah yeah yeah yeah야 너 똑바로 말해 어디야어딘데…
You’ve come to bring peace To be love, to be nearer to us You’ve come…
그대의 장지갑 혹은 주머니 혹은 은행계좌와 침대 밑 어딘가 혹은 도자기 속 두꺼운 책 사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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