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 (+) 그대 눈에 톡

윤딴딴 ☆ 그대 눈에 톡

안녕 그대 거기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줘요
아 아니 그대 말고
내 눈 앞에 있는 그대
아무리 힘들다고 그렇게
찌푸리진 말아요
그 이쁜 얼굴에
못되게 뾰루지 나니까

가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고
그댄 내게 말하지만
난 그댈 위해서
기꺼이 한 마리 귀여운
베짱이가 될 수도 있는걸요

그대 눈에 톡 띄는 행동을
하기가 너무 힘든 걸 아나요
그대 맘에 쏙 드는 옷을
입기가 내겐 만만치 않아요
그대 맘에 들어가는 입구는
미로보다 복잡해요
너무 소중한
치킨 한 마리 속에 닭다리도
난 그대에게 줄 수 있어요
두 개 다

오랜만이란 말이 무색하리만큼
그댄 아무런 내게
관심조차 없네요
그 이쁜 얼굴에
몸이 두 쪽이라도 바쁘겠지만
한 번 쯤은 나를 봐주면
어떻게든 좀 안될까요

그대 눈에 톡 띄는 행동을
하기가 너무 힘든 걸 아나요
그대 맘에 쏙 드는 옷을
입기가 내겐 만만치 않아요
그대 맘에 들어가는 입구는
미로보다 복잡해요
너무 소중한
피자 한 판에 있는 갈릭소스도
난 그대에게 줄 수 있어요
하나 더

하 너무 멀리 돌아왔어요
나 그대보기 지쳐가나봐요
이젠 그대 곁에 머물고싶죠
한 번쯤은 나를 봐주면
어떻게든 좀 안될까요

그대 눈에 톡 띄는 행동을
하기가 너무 힘든 걸 아나요
그대 맘에 쏙 드는 옷을
입기가 내겐 만만치 않아요
그대 맘에 들어가는 입구는
미로보다 복잡해요
너무 소중한 치킨 한마리든 피자 한판이든
다 그대와는 비교가 안돼요 정말로
내게는

['14 반오십] 윤딴딴 - 그대 눈에 톡 k-pop 韓國歌謠
150728 윤딴딴 - 그대 눈에 톡
20160623 윤딴딴 - 그대눈에톡
윤딴딴 - 그대 눈에 톡 '27살의 겨울' 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