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dominic)
jeah, 3 mc pt.4 듣고 바보들은 받아들여
각 잡던 my brotha들도 rock on
불알 두쪽 잘 잡은 나의 삶은 bravo bravo
타이트한 삼자대면이 곧 proper propaganda
gonzo, 꽐라와 night rider
힙합이 만족한 단 하나의 라인업
물론 장난 아닌 라이벌
소통불가 화난 biter, why oh why? huh?
제발 좀 꺼져달란 말이여
yeah yo 펜은 춤을 춰 자꾸 bouncin’
yeah yo 마이크는 오로지 talk about me
열정과 암묵적으로 손잡고 가까워진
성공이 먼저 날 캐스팅하니 참 고맙지
내 신작을 기대해 ‘잘난 놈, 바쁜 놈, 비상한 놈’
관객들의 탈나고, 아픈 곳, 취약한 점들을
콕 짚어주는 psycho drama
최악의 반전을 안겨주는 것들관 코드가 달라
고로 스포일러 따위에 난 신경 안써
더러운 돈과 불신 사이의 진정한 싸움에서도
우뚝 선 난 흥행 수표, 실력이 보증해주면
적자를 모를 내 운명, sucker들만 겁내 굶어
(e-sens)
경건하게 들어 ladys&gentleman
바빠보이는 뜨리엠씨 백어게인
어떤이에겐 패배가 되는 게임
절대 안 빼는 매력, 또 하나 해놀께 몇명한텐 매너없게 수프림, 최고의 팀으로 놀기
무작정 편하진 않아, 나 판은 짤없지
그래도 늘 뭐 어쩌라는 식
전염이 잘 안돼 몰라서 그렇지 여전히 암 sick
내 정신병은 가짜들의 선물
그 1급장애 단어는 내 팬에게 주는 선물
그래 난 싸이코,
씬이 날 이렇게 만들었고 난 그때보다 더 깊은데 와있어
white gold , 플래티넘, 아이돌
집사고 차 살돈 전부다 랩퍼용 pied piper
난 귀 막고 펜한번 더 잡어
다시 장전, 분위기 또 바꿔
진짜는 늘 이기고 내 실력은 니 기록이
사짜같은 짓이란 걸 밝혀주는 신기록
징그러운 이미지 관리 힙합에 질리던
사람들은 이제 이센스 얘는 믿기로.
(dok2)
i ain’t talkin’ about it i’m livin’ it rippin’ and killin’ it
땔래야 땔수없는 이끌림 부터가 틀린이
super colossal thunderground 딴따라
내뿌리는 핏줄 부터가 다른 don dada
tha young boss i’m hotter 저 밝은 태양보다더
내가 닿은곳은 달아올라 절대 괘안치않어
매말라있던 그곳까지 파고들어 적셔
더러워진 부분까지 깨끗히 i’mma wash up
섰어 내 펜은 like my motha fuckin dick
질이 구리면 난 가차없이 버려버리지
더러워진 입 썩기전에 소독하고 꿰매
애매모호~모스런것들 당장 다 때내
1년 내내 난 바뻐 get money get wons
mad phonies 내 world 다 내줬지 매번
yeah honey make love that’s what i mma do
어디로 튈지를 모르니 guess what i’m gon’ do
NEW BLOOD RAPPER & I JUST WANNA RHYME
그리고 THUNDERGROUND 돈과 리스펙을 벌어가
wattup now 우린 2008 새로운 랩게임에
undefeated 끝판 대장 절대 깰수없어 ta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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