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gonna be a late night.
But baby I’m comin’ home.
It’s gonna be a late night.
But baby I’m comin’ home.
It’s gonna be a late night.
But baby I’m comin’ home.
Yeah it’s gonna be a late night.
Good night.
나 괜찮을까?
이렇게 계속해 달리면
숨이 멎을텐데.
이윽고 아침이 눈을 뜨고
나의 어지러운 삶이 멈출 때…
Babe I’m comin’ home.
잠시만 기다리면 문 앞에 서 있을게.
You won’t ever be alone.
늦으면 눈 뜰 때 너의 곁에 누워 있을게.
첫차와 막차, 그 사이는 없지.
직장이란 쳇바퀴. 제자리를 걷지.
365일 고인 땀은 널 위해서.
알잖아. 내가 어찌 하루를 버리겠어.
I’m comin’ home.
늦을수도 있지만
집을 향해 흘러가는 이 시간.
이 한적함이 세상의 유일한 완전한 peace.
Never home without you.
All alone without you.
Baby I’m on my way home.
Babe I’m comin’ home.
잠시만 기다리면 문 앞에 서 있을게.
You won’t ever be alone.
늦으면 눈 뜰 때 너의 곁에 누워 있을게.
Babe I’m comin’ home.
잠시만 기다리면 문 앞에 서 있을게.
You won’t ever be alone.
늦으면 눈 뜰 때 너의 곁에 누워 있을게.
Baby I’m on my way home.
On my way back home.
오르막과 내리막 길.
이제 헌신발을 벗고.
발자국과 발자취를
여기 신발장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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