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난 변함없이
짙은 향의 뜨거운 커피를 마셔
Radio와 TV를 보며
이렇게 난 자유롭게 사는걸
날마다 어제와 같은 하루
난 변화가 필요해
이토록 허전한 내 마음을
감싸줄 사람이 있다면
조심 아주 조심 내게 다가왔으면
나를 지친 나를
누군가가 편안히 안아주길 바래
가끔 아주 가끔 날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또 이별이 온다면
그건 싫어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누군가를 다시 사랑해 보라고
하지만 난 상관없는 걸
이 세상은 나 혼자 뿐인거야
날마다 어제와 같은 하루
난 변화가 필요해
이토록 허전한 내 마음을
감싸줄 사람이 있다면
조심 아주 조심 내게 다가왔으면
나를 지친 나를
누군가가 편안히 안아주길 바래
가끔 아주 가끔 날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또 이별이 온다면
그건 싫어
조심 아주 조심 내게 다가왔으면
나를 지친 나를
누군가가 편안히 안아주길 바래
가끔 아주 가끔 날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또 이별이 온다면
그건 싫어
조심 내게 다가왔으면
나를 지친 나를
누군가가 편안히 안아주길 바래
가끔 아주 가끔 날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또 이별이 온다면
그건 싫어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