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 만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올수 없을 것 같던
이렇게 펼쳐진 눈부신 내하루는 꿈이 아니야
눈부신 햇살이 비치는 그곳에 내가있을게
모두 끝난거라 생각했던 나라도
언제나 내곁에 함께있어 줄 너
괜찮을꺼야 너의 그 한마디 말에
몇번이고 난 일어나 다시걸어갈수있어~~~~~~~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빛을 내가 비출게
이 목소리 내 눈빛을 느껴봐
따뜻한 너의 마음을 알았어
이젠 다신 너의 손을 놓치않을꺼야
나를 믿어줘 소중한 우리의 약속을 영원히 간직할게
어둠에 사라지는 지친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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