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 대 영 .가 락 : 서 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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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은 자리를
맴도는 챗 바퀴안에 다람쥐처럼
일하는 보람도 꿈도 펼칠 수 없는 젊은날
늘 같은 하루가
나에 삶에 전부가 될 수는 없지
되어서는 않되지
일하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
기쁠 수 있는
함께 있다는것 그 하나로
행복 할 수 있는것
먼 훗날 뒤 돌아 보았을 때
기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후회없이 살았다고 말 할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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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또 하루
소리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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